스키장 가기위해 일주일 이전부터 주문을 넣었습니다. 재고 파악 안되서 품절이라 얘기 하더군요. 그럴수 있다 생각하고 직통 전화 오길래 주말에 스키장가야해서 주간 초반에 주문을 넣어야해서 뻥 사이즈면 좀 알고 주문을 했으면 좋겠다고 양해를 부탁드리고 어떻게 하면 될까요? 라고 물으니 직통으로 카톡이나 문자를 주시면 처리해주시겠다. 

제가 일하면 저녁에 보고 저녁에는 실례되니 다음날 아침에 넣는다고 하니깐 왜 그렇게하냐고 저녁이든 아침이든 상관없이 그냥 편할때 연락달라해서 연락드리고 기다렸는데 다음날 오후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으서 전화를 다시 하니 너무 많은 고객 연락이와서 잘 몰랐다고 죄송하다 하더군요. 바쁠수 있으니 이해 했습니다. 

그런뒤에 재고 파악을 한뒤에 주문을 넣었습니다. 하지만 또 목요일 4시 30분 재고 없다고 연락왔습다. 아침에 연락을 준 것도 아니며 모든 쇼핑몰 구매 루트 다 막아두는 시간에 전화가 와서는 죄송하다며 내일 받을수있게 물건만 고르면 보내주겠다 해서 물건을 선택해서 알려줬더니 다음날 물건 잘못옴

그래서 연락드렸더니 터미널에서 받을수 있게 해준다해서 그냥 주말 스키장 일정 취소하고 다음주에 보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이젠 아예 그 재품 재고가 없다고 말바꿈. 이상한 물건 보내두고 재고 파악도 제대로 안되고 아무리 전산이 늦게 오고 한다는 문제가 있다지만 뒤늦은 대처만 하려하고 대처도 진짜 미흡하네요. 

실수가 여러번 반복되면 이건 실력이겠죠 뭐 사시는건 사실수 있다지만 여기 사이트는 일정 한달 전에는 사야 제대로 물건 받을수 있을거 같네요.